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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현지화 전문 토킹어바웃, 게임번역을 넘어 게임 재미 전달을 책임지다.

Talking_About 2022. 12. 23. 14:07

게임번역을 넘어 게임 재미 전달을 책임지다.

게임현지화 전문 토킹어바웃

안녕하세요. 토킹어바웃 토커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게임번역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토킹어바웃만의 특별한 게임번역,

게임의 재미 전달을 책임지는

게임현지화에 대해 소개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게임에 대한 인기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높습니다.

실제로 국내 게임산업의 성장률은

매년 10% 내외로 유지되고 있으며

국내 게임 수출액은

2018년 64억 달러 규모에 육박합니다.

게임업계에서는 이미 다양한 게임들을

단순한 게임번역을 통해 수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게임번역으로

게임 수출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대답은 NO!입니다.

그래서 토킹어바웃은 단순 게임번역이 아닌

게임현지화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토킹어바웃이 제안하는

투자 대비 수익률이 가장 높은 게임현지화,

게임현지화는 단순 의미 전달을 위한 게임번역이 아닌

언어와 문화를 고려한 서비스입니다.

구글 스토어에서는 게임현지화를 진행한 결과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다운로드 및 매출이

최소 128%, 최대 768% 증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게임현지화 효과는 검증되었다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토킹어바웃의 게임현지화는

단순 게임번역과 어떻게 다를까요?

첫째, 토킹어바웃은

체계적인 스트링 작업을 진행합니다.

단순 번역업체에서는 주로 문서 번역을 담당하기 때문에

게임 내 텍스트에 존재하는

텍스트 효과와 같은 코딩에 껄끄러움을 느낍니다.

토킹어바웃은 이런 텍스트 효과를

추출하는 스트링 작업을 통해

코딩이 포함된 스크립트만 전달받고도

효율적으로 게임현지화가 가능합니다.

둘째, 토킹어바웃은

게임 장르를 고려합니다.

게임 장르를 고려하지 않은 단순 게임번역은

플레이어에게 이질감을 느끼게 하고

게임의 몰입도를 떨어뜨립니다.

토킹어바웃은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살려

게임현지화를 진행합니다.

셋 째, 토킹어바웃은

게임의 톤 앤 매너를 살립니다.

게임사의 용어집과 시나리오 기획안을 전달받아

시나리오의 시대상과 톤 앤 매너를 살려

게임의 재미 전달을 책임집니다.


게임번역이 아닌 게임현지화의 필요성을 느꼈다면?

업체 선정 체크리스트를 살려보겠습니다.

아주 중요하니깐 필독!!

첫 번째, 풍부한 게임현지화 경험이 있는가?

번역이든 현지화이든

어떤 업무를 함에 있어서 경험은 정말 중요하죠.

토킹어바웃은 클래게임즈의 게임 앱들을 15개 국어로,

드래곤플라이의 게임 앱을 3개 국어로 현지화한 경험이 있습니다.

두 번째,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가?

게임번역, 게임현지화는

시나리오와 스크립트의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한 전문적인 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

토킹어바웃은

게임 apk, 용어집, 기획안 전달

스크립트 스트링 작업

게임현지화 작업

LQA test(품질 검수)

번역본 전달 및 피드백

다섯 단계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세스로

신속, 정확함을 자신합니다.

세 번째, 번역가의 게임 이해도는 충분한가?

만약 현지화를 진행하는 번역가가

게임을 해보지 않았거나 경험이 별로 없다면?

아무리 번역을 잘해도 의미 전달만 가능할 뿐,

게임의 재미를 전달할 수 없습니다.

토킹어바웃의 번역가들은

한국말을 잘 하는 현지인들로 구성되어

해외 게임 유저들에게 생소한 주제나 표현을

현지인의 눈높이에 맞게 번역합니다.

네 번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언어 현지화가 가능한가?

해외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필수 언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정도를 꼽는데요.

개발&유통사에서 진출하기 위한 시장에 따라

번역을 진행할 언어는 상이하지만

토킹어바웃에서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언어를 포함해 다양한 특수언어까지

28개국어로 퀄리티 높은 게임현지화가 가능합니다.

다섯 번째, 게임현지화가 지속 가능한가?

사실 일반 비디오(PC, 콘솔) 게임 같은 경우는

출시 후 큰 업데이트가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온라인 기반의 게임이기 때문에

업데이트 때마다 추가되는 내용의 현지화가 필요합니다.

토킹어바웃은 게임현지화를 진행한 게임들의

업데이트 시기에 맞춰 작업을 지속해왔습니다.


확실한 해외 진출 성공을 원한다면

토킹어바웃으로 문의하세요!

게임의 재미 전달을 책임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