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역과 의역, 번역 분야별로 달라져야 합니다.

번역 분야 별로 다르게,

<직역과 의역>

번역 분야 별로 달라져야 하는 직역과 의역

안녕하세요,

미디어 콘텐츠 현지화 전문기업

토킹어바웃 토커 Bi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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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킹어바웃 블로그에서는

<직역과 의역>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직역과 의역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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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계약서라는

형식과 용어가 정해져있는 서류를

번역해야 한다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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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우리는 "직역"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의역"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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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직역과 의역,

사전적 정의부터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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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분야 별로 달라져야 하는 직역과 의역

<직역의 사전적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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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직역과 의역에 대해

사전적 정의부터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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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이란,

특정 언어를 다른 언어를 바꾸는 데에 있어

단어 그대로 바꾸는 번역 방식을 말합니다.

따라서 단어 그대로의 감각이라기 보다

단어 그대로를 서술한 것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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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어로 직역은

Literal translation 또는

Direct translation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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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은 대개 어색하다고 느낄 수 있는

표현들이 많이 보이지만,

고객사의 요청 또는 번역가의 성향에 따라

중요시하여 진행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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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분야 별로 달라져야 하는 직역과 의역

<의역의 사전적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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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과 의역의 두 번째,

의역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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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이란,

앞서 소개한 직역과 달리

의미만 전달되도록 번역된 것을 지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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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의역은 직역할 때보다

내용에 대한 쉬운 접근을 이룰 수 있어,

더 자연스러운 번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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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역을 할 때에는

번역가의 주관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사전에 고객사(번역 의뢰자)와의 소통과

원작자의 의도를 정확히 알고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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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분야 별로 달라져야 하는 직역과 의역

<직역은 필요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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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직역과 의역에 대한 의미를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번역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것 같나요?

​

단순히 의역이 직역보다 자연스러운 번역이라 해서,

우리는 직역이 필요하지 않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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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N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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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번역 분야에 따라

직역과 의역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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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토킹어바웃과 같은 전문 번역 업체

또는 번역가들은 번역을 진행하기에 앞서

고객사와 확실한 소통을 하여

적합한 번역물을 제공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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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분야 별로 달라져야 하는 직역과 의역

<가장 적합한 곳에 알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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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콘텐츠 현지화 전문기업

토킹어바웃에서는

내부 번역가의 특성을 파악하고

의뢰한 번역 분야를 분석한 뒤

직역과 의역을 알맞게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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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