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킹어바웃 콘텐츠 번역 소개, <오늘의 번역> 4탄

토킹어바웃 콘텐츠 번역, 오늘의 번역 4탄!

토킹어바웃 콘텐츠 번역 서비스,

오늘의 번역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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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어바웃 콘텐츠 번역, 오늘의 번역 4탄!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킹어바웃 토커 yeomku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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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2020년 한 해를 장식했던

드라마 '이태원 클라스'

다들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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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연기, 드라마 스토리도 좋았지만

박새로이의 명대사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라는

많은 분들의 '열정🔥'을 불러일으켰는데요.

많이 기억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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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로 이 명대사와 관련된

토킹어바웃 오늘의 번역을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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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어바웃 콘텐츠 번역, 오늘의 번역 4탄!

오늘의 문장: '날 단정 짓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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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번역은 바로 '날 단정 짓지 마!'입니다.

단정 짓다.라는 동사 표현을 어떻게 표현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기 시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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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표현에 대한 번역은 정말 다양합니다.

'Don't look me with your judgemental'과 같이

'judgemental(판단하는)'이란 단어를 사용할 수 있고,

아니면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와 같이

영어 속담을 사용하여 번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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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럼, 토킹어바웃 번역가들은

콘텐츠 번역, 어떻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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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어바웃 콘텐츠 번역, 오늘의 번역 4탄!

'Don't box m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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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어바웃의 콘텐츠 번역,

'Box in'이라는 관용구 표현을 사용해서

매끄러운 문장을 완성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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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한다면 '상자에 넣다'라는 뜻을 가지지만,

무엇인가를 상자에 가두어

대상이 가진 무엇인가를 '한정'짓다는

관용구 표현으로도 쓰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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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Don't box me in으로

'나를 단정 짓지 마.'라는 뜻으로

영어 문장으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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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어바웃 콘텐츠 번역, 오늘의 번역 4탄!

토킹어바웃 콘텐츠 번역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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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어바웃 '콘텐츠 번역'은

콘텐츠의 의미와 뜻을 보는 사람들이

더욱 와닿을 수 있도록

현지에서 사용하는 관용어구뿐 아니라

속담, 슬랭 등을 사용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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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시대적 특징을 반영한 번역물을 통해

콘텐츠의 재미를 더 살려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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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커가 준비한

<오늘의 번역>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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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텐츠도 유익하셨길 바라며

다음 시간에도 재미있는 콘텐츠 번역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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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