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번역

K-웹툰 번역 현지인 수준의 번역가가 필요한 이유

Talking_About 2023. 1. 9. 15:07

안녕하세요 미디어 콘텐츠 현지화 전문 기업

토킹어바웃 입니다

 

 

오늘은 미디어 콘텐츠 현지화 전문 기업 토킹어바웃

가장 자신 있어하는 번역 중 하나인 웹툰번역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k컨텐츠중 하나가 바로 웹툰입니다

전세계 10여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한국 최대 웹툰 기업인 네이버웹툰은

2020년 한해에만 웹툰 이용자수가 8000만명이상이며

그중 75%가 외국인이라는 발표를 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밝힌 한국 웹툰 시장의 가치는 약 1조 200억원

90년대후반 작은 휠스크롤 만화로 시작 되었던 웹툰 사업은 어느덧

1조원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웹툰은 한국이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양질의 웹툰이 즐비하게 제작되고 있고 또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웹툰만큼 현지화시키기 좋은 컨텐츠도 없습니다

음성도 없고 영상도 아니며 오로지 글자 폰트만 있으면 되니까요

 

웹툰시장이 해외 진출을 준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번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언어가 중요해집니다

 

오로지 글자만으로 감정과 대사등을 모두 독자들에게 전달해야 하니

좋은 번역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깨닳게 해주는데요

 

 

미디어 콘텐츠 현지화 전문 기업 토킹어바웃은

번역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중 하나가 번역가가 그 웹툰안에 있는

문화와 정서를 이해 하면서 번역을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단순히 한국 문화를 이해할 뿐 아니라 서비스할 대상국가의 문화까지

확실하게 해석하지 못하면 제대로 된 웹툰을 제공하지 못하게 되어

반쪽짜리 흥행 혹은 흥행참패로 연재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런 사례들은 조금만 살펴봐도 알수 있습니다

 

일본 슬램덩크의 현지화는 한국에서 아주 잘이루어져서

농구 센세이션을 이루며 수천만부의 단행본 판매를 성사시킬수 있었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무협만화 열혈강호는 로컬라이징에 실패하여

만화의 재미가 일본 독자들에게 고스라니 전달되지 못해

일본에서 조기 연재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었기도 했습니다

 

웹툰이 오로지 그림과 언어로 이루어진 문화 컨텐츠인 만큼

미디어 콘텐츠 현지화 전문 기업 토킹어바웃에서는

다양한 현지인들과 함께 협업 및 검수를 통해 치밀하고 꼼꼼하게 번역해드립니다

 

만화속에는 다양한 시대와 다양한 지역, 그리고 다양한 직종의 캐릭터들이 나옵니다

 

여기서 언어는 캐릭터의 성품을 드러내는 중요한 장치입니다

시대물에서 현대적인 대사가 나온다든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주들이나 할법한 말투를

사용한다든지, 의사들이나 박사들이 불량한 서클 학생들이 할법한 저급한 은어나 단어들을

사용하면 안되겠지요

번역은 문화와 인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바탕이 됩니다

번역가의 시대와 캐릭터를 읽는 탁월한 안목이 발휘되어야만 좋은 번역이 나옵니다

 

 

미디어 콘텐츠 현지화 전문 기업 토킹어바웃현지 원어민수준의 번역능력과 더불어

캐릭터와 시대를 분석하고 적절한 용어를 활용하여 웹툰이 가진 재미의 깊이를

100% 이끌어냅니다

 

다년간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실력파 전문 번역 담당자들이 직접 번역을 해드리며

10여국의 원어민들과 함께 꼼꼼히 감수하여 현시대에 맞는 세련되고

흡입력 있는 웹툰 번역을 제공해드립니다

 

그동안 빠르고 저렴하기만한 번역서비스를 찾으셨나요?

수조원이 될 웹툰시장의 무궁한 수익 기회를 놓치시는 것이 될수 있습니다

좋은 번역업체를 선택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웹툰의 폰트는 단순히 의미 전달용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폰트의 디자인은 웹툰 전체의 분위기까지 전달해주는데요

그중에서도 언어 디자인의 정점에 서있는 것은 의성어 의태어일 것입니다.

 

 

때문에 미디어 콘텐츠 현지화 전문 기업 토킹어바웃

번역 전문가뿐아니라 대형 만화업체에서 전담으로 수년간 식자작업을 해온

숙련된 전문가와 함께 하여 모든 웹툰의 스타일에 적절하게 잘 매치하여

디자인 해드립니다.

 

미디어 콘텐츠 현지화 전문 기업 토킹어바웃

포토샵부터 일러스트레이터, 클립스튜디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웹툰의 제작시스템에 맞춰서

폰트를 자연스럽고 작가가 의도한 디자인에 맞춰서 제작하여

삽입해드리기에 본래 처음부터 그나라의 언어로 제작된 웹툰처럼

현지화 시켜드립니다

 

웹툰은 이제 하나의 문화이자 작품입니다

그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고 있는 번역 전문업체

미디어 콘텐츠 현지화 전문 기업 토킹어바웃에 맡겨주세요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