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 번역 전문업체 토킹어바웃입니다. 요즘은 영상 컨텐츠를 소비함에 따라 번역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OTT나 유튜브 등 기업의 서비스나 제품 소개를 이러한 플랫폼 매체를 통해 전달이 되고 있기 때문이죠 콘텐츠의 소비층도 국가 장벽이 사라짐에 따라 영상 번역가분들도 매우 바빠지는 추세입니다 특히 한국어에 유창한 외국인들의 번역이 늘어나면서 번역의 품질이 전체적으로 상승했습니다. 토킹어바웃은 이렇게 '원어민 인재' 분들을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까다롭게 선발하며 상생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외국어를 잘하는 한국인' 이었지만 토킹어바웃에서는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 번역가로 대체가 되는 흐름입니다. 아무래도 도착어(번역어)가 모국어인 번역가에게 맡긴다면 더욱 퀄리티가 높겠죠? 탄탄한 스토리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