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는 수많은 한국 기업들이 해외 진출로 선택하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업의 목적이든 유학의 목적이든 취업을 위해서든 이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서류를 확인해야 하는데요. 목적에 따라서 종류는 달라질 수 있지만태국어 번역은 필수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은 똑같습니다. 태국어는 고유 문자인 태국 문자로 표기하고 있는데 인도계 문자로 라오, 크메르 문자보다 어려운 편입니다. 자음 44개, 모음 21개로 자음의 종류에 따라 성조도 바뀌는 등 제법 까다로운 언어에 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격식어와 비격식어의 구별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줄임말도 있습니다. 때문에 문자 자체가 어려운 언어에 속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태국어와 관련된 교재나 배울 수 있도록 개설되어 있는 전공이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