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킹어바웃 입니다 요즘 K 콘텐츠가 대세인 시대인만큼 가장 바빠진 곳은 프리랜서 작가,영상 제작업체, 크리에이터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제조업의 경우 물건을 수출하여 외화 수익을 벌어들이는데, 콘텐츠에 대한 해외 유통도 번역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넷플릭스의 대작 '오징어게임'도 다국어 번역을 통해 82개 국가에 유통되어 다국적 인기를 얻게 되었죠 아마 국내에만 한정했다면 그 수익성은 약했을 것 입니다. 이렇게 콘텐츠 제작과 번역은 빠질수 없는 필요한 관계인데, 마지막 공정인 번역에서 얼만큼 잘 소화를 하느냐에 따라 콘텐츠의 품질을 좌우하게 됩니다. 해외권에서는 잘못된 번역으로도 이에 이슈를 제기하는 지식인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의 2차 콘텐츠 소재로 비방의 대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