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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어바웃 콘텐츠 번역 소개, <오늘의 번역> 4탄

Talking_About 2022. 12. 28. 13:32

토킹어바웃 콘텐츠 번역, 오늘의 번역 4탄!

토킹어바웃 콘텐츠 번역 서비스,

오늘의 번역 4탄!

토킹어바웃 콘텐츠 번역, 오늘의 번역 4탄!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킹어바웃 토커 yeomkun입니다.

여러분 혹시

2020년 한 해를 장식했던

드라마 '이태원 클라스'

다들 기억하시나요?

배우들의 연기, 드라마 스토리도 좋았지만

박새로이의 명대사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라는

많은 분들의 '열정🔥'을 불러일으켰는데요.

많이 기억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바로 이 명대사와 관련된

토킹어바웃 오늘의 번역을 소개해 드릴게요!


토킹어바웃 콘텐츠 번역, 오늘의 번역 4탄!

오늘의 문장: '날 단정 짓지 마!'

오늘의 번역은 바로 '날 단정 짓지 마!'입니다.

단정 짓다.라는 동사 표현을 어떻게 표현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기 시작하는데요.

사실 이 표현에 대한 번역은 정말 다양합니다.

'Don't look me with your judgemental'과 같이

'judgemental(판단하는)'이란 단어를 사용할 수 있고,

아니면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와 같이

영어 속담을 사용하여 번역할 수 있습니다.

과연 그럼, 토킹어바웃 번역가들은

콘텐츠 번역, 어떻게 했을까요?

토킹어바웃 콘텐츠 번역, 오늘의 번역 4탄!

'Don't box me in'

토킹어바웃의 콘텐츠 번역,

'Box in'이라는 관용구 표현을 사용해서

매끄러운 문장을 완성했는데요!

직역한다면 '상자에 넣다'라는 뜻을 가지지만,

무엇인가를 상자에 가두어

대상이 가진 무엇인가를 '한정'짓다는

관용구 표현으로도 쓰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Don't box me in으로

'나를 단정 짓지 마.'라는 뜻으로

영어 문장으로 번역하였습니다!

토킹어바웃 콘텐츠 번역, 오늘의 번역 4탄!

토킹어바웃 콘텐츠 번역은 다릅니다!

토킹어바웃 '콘텐츠 번역'은

콘텐츠의 의미와 뜻을 보는 사람들이

더욱 와닿을 수 있도록

현지에서 사용하는 관용어구뿐 아니라

속담, 슬랭 등을 사용하기도 하죠.

문화적, 시대적 특징을 반영한 번역물을 통해

콘텐츠의 재미를 더 살려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토커가 준비한

<오늘의 번역>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번 콘텐츠도 유익하셨길 바라며

다음 시간에도 재미있는 콘텐츠 번역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