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몽은 이제 너무나 잘 알려진 외주용역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는데요 밖에 돌아다니다보면 버스나 정류장에 광고도 많이 떠서 그런지 판매자, 구매자의 사용자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구매를 하던 분들도 자기 재능 판매를 통해 셀러 활동을 하는 분들도 생겼어요 그 중 번역 카테고리로 유입되신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초반엔 유학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소일거리로 번역 하시던 분들로 북적였어요 소위 1세대 판매자들에 이어서 2세대로 기업형 셀러인 번역업체들이 유입되면서 번역 품질이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이미 품질로서 검증된 번역가들을 보유한 업체들이 들어오면서 크몽 내에서도 번역품질에 대해 신뢰성이 높아지기 시작한 때 입니다. 토킹어바웃도 기업형 판매자로 크몽에 입점해있는데요, 프라임 판매자로 1만건에 달하는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