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번역

기계번역 없는 번역가의 휴먼터치

Talking_About 2022. 12. 22. 15:33

안녕하세요.

미디어 콘텐츠 현지화 전문 기업

토킹어바웃 토커 Chris입니다.

요즘 토킹어바웃 블로그에서

자주 다루고 있는 주제가

무엇인지 혹시 아시는 분 있을까요?

요즘 들어 자주 다루는 내용이

바로 번역기,

즉 '기계번역'인데요.

기계번역 없는 번역가의 휴먼터치

기계번역, 번역 데이터 거래

사실 기계번역이라는 용어가

나온 지는 꽤 오래되었는데요.

그동안 오픈소스로 많은 이들이

이용하게 되면서 수많은 번역 데이터가 누적되었고,

이 중에서도 양질의 번역 데이터(언어쌍)는

실제로 대규모 테크 기업들에서

비싼 돈을 주고 구매하기도 합니다.

양질의 번역 데이터를 통해서

번역기, 기계번역을 또 업그레이드하며

끝에는 정말 언어의 장벽 없이

기계번역 만으로도 모든 일들을

처리할 수 있는 세상을 그리고 있죠.

기계번역 없는 번역가의 휴먼터치

기계번역의 명확한 한계

기계번역이 발전하게 되면서

번역 시장, 번역가분들의 작업 환경들도

많이 변화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번역기를 사용해서 초벌 번역을 거치고

거기서 편집(Edit) 작업을 하는

MTBE 작업자를 찾는 회사들도 많아졌고요.

하지만 이런 기계번역의 한계는 너무 명확한데요.

이런 한계점은 사람의 감정을 캐치하고

다양한 시적 표현, 의역 등을 필요로 하는

콘텐츠 분야 번역에서 드러나죠.

기계번역 없는 번역가의 휴먼터치

아무리 발전해도 아직은 번역가

예를 들어 우리가 해외여행을 한다고 칩시다.

레스토랑과 카페 등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보디랭귀지와 번역기를 동원하면

성공적으로 주문할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기술&산업 분야 문서를

기계번역을 통해 번역한다고 해도

결국은 번역가의 수정 작업이 필요하겠죠.

더구나 영화, 드라마, 웹툰, 소설 등의 콘텐츠 번역에는

감정이 묻어있거나 다양한 언어적인 재미요소들은

아예 기계번역을 진행할 수조차 없습니다.

번역가의 휴먼터치가 정말 필요한 분야인 거죠.

기계번역 없는 번역가의 휴먼터치

번역가의 휴먼터치, 토킹어바웃

미디어 콘텐츠 현지화 전문 기업

토킹어바웃에서는

100% 번역가의 수작업으로

번역 공정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콘텐츠 현지화"라는 타이틀을 내건 만큼

단순 번역이 아닌 현지화를 하기 위해

기계번역, 번역기를 사용하지 않고

번역 매니저와 번역가의 수작업으로 작업합니다.

기계번역이 아닌 번역가의 휴먼터치가 필요하신가요?

아래 버튼을 눌러 토킹어바웃에 문의하세요!

기계번역 없는 번역가의 휴먼터치

그럼 안녕!